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항암은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집 근처 대학 병원에서 시작, 오늘 6차까지 마쳤습니다.
저희 항암 주치의분은 호스피스 관련 적극적으로 공부하신 분이시더라구요. (검색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환자 편의를 좀 더 생각해주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우려겠지만,
혹시 지금 주치의 분께서
나중에 수술 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때도
공격적인 수술보단 안정성(?)을 추구하여
수술로 연결 시켜 주지 않진 않으시겠지요..
(괜한 우려인지)
전 어머니 수술을 꼭 시켜드리고 싶은데...
(다발성 전이가 심해 당장은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저희는 수술 관련 타 병원 외진도 가볼 생각인데,
초반에 주치의 선생님께 진료서 부탁을 드렸더니
상당히 언짢고 불쾌해 하시더라구요.
어찌됐든 저희는 다음 항암 때 (7차 들어가기 전)
두번째 ct를 찍습니다.
당장은 주치의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게 맞는 걸까요?
저희는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건지,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자문을 구해봅니다.
수술이 꼭 정답은 아니지만,
고식적 항암에 들어간 입장으로서는 간절하게 느껴지네요.
비슷한 환우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