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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께 폐암으로
치료가 잘 된다는 가정하에 10개월~1년 여명선고 받았는데
믿기지않습니다...
그어떤 증상도없으셔서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최종결과가 28일에 나오는데..
그전에 어머니께 얘기를 하고 오라내요..
사실 얘기하고 싶지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멘탈이 많이 약하셔서
그 후폭풍을 견뎌낼수있을까
또는 더 악화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외래때 환자없이 보호자아들인 저만가도 될까요?
의사선생님께 여명에 대한 얘긴하지 말라고 해도 될까요?
어떻게 엄마에게 이사실을 말할수 있을까요..
경험있으신분들 제발 조언주세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