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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3-4기 예측하고 오늘 오전 8:30분에 수술 들어가신 어머니께서 오후 5시가 되어서야 회복실로 가셨습니다..
어차피 가도 머리카락 한올 못본다고 해서 가지 않았는데 동생 통해서 수술 결과 들으니 아주 심란하네요..
난소, 자궁, 대망에 골반과 대동맥 주위 림프절, 간 일부, 쓸개, 복막, s자결장에 충수, 횡경막까지 3*10cm 떼었다네요..
진짜 뗄 수 있는건 다 떼었다고 하고 결국 병동 못올라오시고 중환자실 들어가셨습니다.
항문 통증 외 증상이 하나도 없었는데...
앞으로 항암도 할 텐데 언제쯤 시작할런지 궁금합니다..
저희 엄마 괜찮으시겠죠??
얼마나 아프실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