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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방에서 아산병원으로 항암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계십니다.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 자차로 다니시는데, 진료 시간이 11:30~11:45 정도라 거의 진료 3분 보고 항암 주사가 오후 6시 반, 오늘 같은 경우는 저녁 8:10에 시작되더라고요.
항암 주사도 거의 5시간 동안 맞으셔서, 일정이 정말 길어요.
보통 이런 식으로 시간을 많이 텀을 두고 진행하시나요?
다른 분들은 이 시간 동안 어디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숙소를 대실이라도 해드려야 하는 건지 고민되네요. 병원 지리도 잘 모르시고, 걱정됩니다.
주사만 바로 맞을 수 있으면 훨씬 편할 텐데…ㅠㅠ
예를 들어 하루 일정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3시간 달려서 서울 도착
• 진료 2시간 전에 채혈
• 2시간 기다림
• 진료 1분
• 항암 주사 저녁 8시쯤 시작, 5시간 동안 맞음
• 3시간 달려서 다시 귀가
지방에서 올라오는 환자분들은 정말 어려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