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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암덩어리로 좁아져 있어요.
한달 넘게 묽은 설사만 하시고 얼마전엔 복통과 구토가 있어 병원에 왔다가 병명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캐모포트 심고 월요일엔 막혀있는 대장에 스텐트 시술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식 후 직장 내시경 하고 진행하신다 하네요)
씨티나 엑스레이 상으로는 가스나 변이 나오지 않을것 같이 꽉 막혀 있다는데, 입원중에 식사도 잘하시고 가스도 잘 나오는 중이라고 해요. 변은 철분제 처방이 나와서 그런지 며칠전부터는 묽게만 나오던게 약간의 덩어리로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스텐트를 하고 그래도 배변이라도 편해지시면 항암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잠시나마 좋아했는데
동행에 글을 읽어보니 여러가지 걱정이 또 되네요.
1. 스텐트 후 복통이 심했다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이게 부작용일까요?
2. 스텐트 후 선항암치료을 시작할건데, 암크기가 작아지면 스텐트가 빠지게 되나요? 그럼 이후로 재수술을 하게 되는건지 빼게 되는건지.
혹은 항암을 하는데도 초반에 크기가 줄지 않는다면 다시 막히게 될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스텐트를 다시 하게 되는걸까요?
장루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걱정이네요.
좀전까지는 스텐트만 무사히 통과되었으면 했는데 검색하면 검색할 수록 계속해서 걱정이 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