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광범위절제후 퇴원 4일째 입니다.

달공l자경유방본
2023.08.19 08:10 | 조회 1.1k

수술하고는 진짜 죽을꺼같이 힘들더니. . .

시간이 지나니 또 이렇게 일상을 되찾아갑니다.

사실 저는 작년유방암 발병후 수술, 항암, 방사선, 지금은 표적치료중입니다.

유방암 발병전 자궁 이형성증으로 원추절제술도 여러번하고 예방접종도 했지만 결과는 또 두번째 자궁경부암이라는 결과를 듣고 수술을 마쳤습니다.

결과는 다시 내원해서 들어야겠지만 초기암이고 수술로 끝일꺼라고 믿고 있어요.

광범위 자궁절제하면서 림프도 잘라낼수도 있다고는 설명들었는데 절단했다고 하시네요.

사실 유방쪽도 림프검사상 절단한터라 불편함이 있어 자궁쪽은 안하길바랬는데.

암튼 압박스타킹 질문한다는게 설명이 길어졌네요.

스트레스성인지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그런지 계속 수술후 가려움등으로 긁고 있어요.

낮엔 그나마 견디기 괜챦은데 밤에 좀 심하게 가려워 수면에 지장이 있고 압박스타킹 착용후는 밴드부분, 그리고 종아리 전체에 발진이 올라오고 가려워서 수술 다음날 벗어버렸어요.

한달은 착용하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 . 이렇게 안신다가 큰코다치는거 아닌지. 피부에 로숀을 바르고도 신어봤는데 쉽지않네요.

피부트러블이 심하더라도 신는게 맞는건지.

지인분중에 관리 잘 안되셔서 통바지만 입으시는분보면 안타깝던데 그리되기라도 할까 걱정이 많습니다.

어제오늘 계속 한쪽 다리에 쥐가 나서 경고인가 싶기도 하고 혹시 다른 제품을 구입해서 써보는게 좋을지.

선배경험자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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