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림프종 이식(?)

멋찌게살자l피육보
2023.08.16 16:07 | 조회 544

둘째 아들 친구가 올 2월에 기침을 하고 숨쉬는게 불편해서 병원갔다가 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을 하고 있어요..

대학 입학을 앞두고 학교 한번 못 가보고 휴학을 하고 치료중이거든요.

둘째와 그 친구는 톡으로 연락하고 가끔 노트북으로 게임으로 만나기도 하구요..

환우나 보호자 입장에서 병에 대해서 묻거나 하면 부담스럽고 불편해 하신다는 맘이

이해가 되서 물어보지는 못하고 몇달만에 아들 친구 엄마에게 안부차 톡을 보냈는데..

(그전부터 친했어요)

이식해야해서 입원했다고.. 한달 정도 입원한다고.. 답이 왔어요.

정확한 병명도 모르고 림프종이란 얘기만 들었었고.. 이식때문에 입원을 한다는데

치료가 잘 된거겠지요?

좋은 결과인거 맞는거겠죠??

내 아이마냥 계속 생각나고 맘이 아파서요..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까페에 여쭤봅니다.

오늘도 다들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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