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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 못 찾았으나 담도 의심
척추 거의 다 전이, 골반도 마찬가지인 듯
한 쪽 골반이 심하게 아프셔서 내일 척추랑 골반 안정화 수술 들어가요.
일단 들은 것만 해도 폐,림프절,복막,뼈,간 전이인데
담당 교수님이 보호자인 저에게만 어머니 항암치료 받다 이별할거다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정형외과 교수님도 사실상 옛날에는 환자분 같은 상태는 수술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은 웰다잉도 중요하기 때문에 기대수명 2-3개월 이상이면 이렇게 수술을 진행한다 하심.
다른 병원 알아봐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겠죠?
엄마는 몇 년은 사실거라 생각하시는데 어떻게 말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현재는 몸 움직이는 게 불편한 거 빼면 저랑 말도 너무 잘하고 그래서 더 마음이 무너져요.
아직 이렇게 건강한데 .. 겉보기에는 아무 이상도 없는데 ..
어떤 말도 좋으니 경험을 나눠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