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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버지가 항암중이시고요
3주차 이후로 부작용 부담때문에 항암약 비율을 50프로로 진행했습니다
9차 끝난 지금 6차때까지는 항암약이 제법 들어서 십이지장암과 전이된 폐쪽의 암덩이가 크기가 작아지는 등 효과를 봤었는데요
이번 7-9차 끝나고 나서는 아무래도 항암약에 내성이 생겨서 크게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3개월 휴식기 가지면서 체력회복하고 이후에 다른 항암제를 쓰자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맞았던 항암약은 시스폴라틴과 5FU엿고 보험처리가 되었던 약이엇는데
9차이후로 진행되는 약은 보험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약 40만원 가량 되는 항암약과 400만원 가량되는 면역치료제(이부분은 잘 못들엇습니다) 등을 말씀해주셨어요
설명해주시면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종양 유전자 검사 하는 건 어떠냐고 권유해주시더군요
종양 유전자 검사 해서 어떤 약이 더 잘 맞을지 찾아보는게 좋을수도 잇다 라고하셧고
검사비의 50프로가 보험처리되서 약 90만원상당이라고 하셧어요
아버지도 그렇고 어머니도 이런 판단은 다 외동딸인 저한테 맡기셔서요...
아무래도 검사받고 약을 알아본뒤에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그게 아빠가 덜 힘드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