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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4기로 모든 항암제 다 효과 없어 중단 하였습니다.
컨디션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셨는데
다리 부종(살짝 빠졌다가 움직이면 다시 부음) -> 설사(직장 전이 확인됨/변 색깔은 괜찮음) -> 입맛없음 -> 소화안됨 --> 배 살짝불러옴(복수 의심됨) -> 움직이면 숨이 조금 참 -> 헛구역질 상황 입니다.
통증은 거의 없다고 하시고 (완화의료에서 진통제 꾸준히 복용하라고 해서 진통제는 1일 1회 타이레놀로 복용중)
정신 또렷하시고 혼자서 거동 가능, 어느정도 생활도 가능(화장실,밥먹고,택시타기 정도..)하십니다.
근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하시는데 이 상황에서 호스피스 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