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가닥 희망도 없어지네요
저희 엄마는요 갑자기 찾아왔어요
갑자기 배가 아파 어느날부터 밥만 먹으면 아파 못먹기시작
동네병원 다니다가 조직검사 3번후 위암3기판정
작년 5월말에 위전절제 수술
수술후 거의 못먹음. 넘어가지 않고 먹으면 토하고
몸무게 54->37키로로 빠짐
예비항암 8번중 2번 맞고 체력이 안되어 포기
(식도가 너무 좁아 풍선으로 넓히는 시술1회 함)
항암 중단 한달만에 배가 아프기 시작
변을 일주일 가량 보지 못하고 배가 빵빵해짐
대장으로 암이 전이->대장이 암덩이로 꽉막혀서 변이 안나옴
장루수술해서 장루하고 있음
(여전히 밥을 제대로 못먹어 식도 풍선 넓히는 시술 또 함)
조금씩 먹기시작->양은 일반 사람의 1/3
항암 다시 시작
기간이 몇달 지나지 않았는데 이번엔 소변이 잘 안나옴
신장 한쪽이 거의 망가져 소변이 차있음
배 옆구리로 소변호수 빼냄
복막전이 확인
독한 항암 시작 한달 채 안되어 장루에서 변이 안나오고 배가 빵빵해짐-> 전혀 먹지 못함
서울 한양대병원에 입원중
현재 항암 중단하고 요양병원 알아보라고 함
지금 이 상황인데요 ㅠㅠ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한달새에 어디 전이되고
항암은 몇차례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중단이라니요 ㅠㅠ
요양병원 가라고 했다고 아버지가 전화오셨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뭘 더 해야 하는지
치료도 안된다 하고 장루로 변도 안나와서 현 재 먹지도 못하고
장루랑 소변줄때문에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
완치사례나 찾으며 혹시나 하는 기적이 있나 생각하게 되고
이렇게 안좋으셨던 사례 있으신가요?
뭘 해야 조금이라도 좋을까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