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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4기
4월 진단받고
수술 불가
다발성 림프절 전이 방사선불가
수혈, 폐렴 등
많은 이벤트들이 있었고
8월 현재
스텐트 내로 암이 증식됬고
상부식도라 더 이상 스텐트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중이시고
당연히 물포함 금식,
앞으로도 물 포함 금식..
항암때도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입원 중 물 달라고 ..난리..
간호통합병동인데 보호자 상주 3주째..
사실 아버지는 아직 욕구가 있는 사람이라
퇴원하면 물을 드실테고,
안드신다해도 침이 넘어가서 폐렴이 또 올거라
생각이 드네요..
위루관을 하려고 하니
전신마취가 어려운 상황이라
현재는 불가, 염증수치 보고 예정이라네요.
(위루관 미리들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국 말라가고 있습니다.
물을 달라고 하시는데 줄 수 없고...
호스피스 가면
물, 음식 드실 수 있을까요.
당연 폐렴은 오겠지요..
그래도 그게 차라리 매말라 죽어가는거보단
좋지않을까 싶네요. .
긴 병에 효자없다더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