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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항암 10차들어간 상태입니다.
8차후 검사에서 많이 작아지긴했지만, 간동맥옆으로 지나가는 게 아직 문제네요.
혈종과 교수님은 항암으로 다 없애려면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오래 걸릴것 같다.
일단 12차마치고, 방사선으로 남은것들은 없애보자 하시네요.
글찾아보니, 방사선후유증도 만만찮은것 같은데, 알프스수술의 힘듬에 비하겠나만은 이제 수술에 준하는 치료는 선뜻 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위치가 동맥 근처라 고주파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래걸려도 항암으로 계속 해나가야할지, 방사선을 선택해야할지 고민되네요.
혹시, 방사선해보시는 분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