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으로 표준항암 시행중이에요
이제 1사이클 끝나고 2사이클 대기중이에요.
저의 후기 올려봅니다.
7.17 시스플라틴 + 젬시타빈 6시간 통원주사
목부위 갑상선 부위라고 해야하나..갑갑함.
18. 19 별다른 증상 크게 없음. 일상
20~24일 구토감 구역감 힘없음 기절하고 잠
밥을 아예 못먹음. 물국수를 좋아했는데 비빔국수가 맛있게 느껴져 비빔국수나 비빔밀면 같은걸 시켜먹음.
밥보다는 국수 같은게 먹어짐. 하루 1끼 정도밖에 못먹고.. 마시는 음료같은거 마심.
소화력이 거의 떨어지는 듯 해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음.
복숭아 반쪽을 먹었는데 배가 더부룩한 느낌?
25일 컨디션이 급 좋아져서 서울에 젬시타빈 맞으러 가서 컨디션이 좋아서 돌아다님
밥도 제법 들어감. 소화력도 점점 좋아짐.
26~28일
컨디션 좋아지고 소화력 좋아졌다고 들어가는데로 때려넣음.
28일부터 29일 설사함. 설사 많이 함.
30일에 두통이 심하고 오후에 열38도
응급실내원했더니 장염의심.
염증수치 0-5가 정상인데 13나옴.
장염약받고 5일치 약 받아서 먹음.
거의 죽먹고 끓인 물 먹음.
혈색소 혈소판 호중구 등등 모두 떨어진 상태라 장염걸림.
8월1일~3일 차차 장염이 나아짐.
8월 6일 일요일 갑자기 열38.4도
응급실.
염증수치 8
pcn 요로감염 의심..
해열제 하나 맞았는데도 열이 안떨어져서 하나 더 맞고 열떨어져 퇴실..
이제 1사이클 끝났는데
이벤트가 너무 많네요.
2사이클 땐 더 힘들텐데.. 하..
8월3일에 2사이클 예약갔는데 절대호중가 1300대로 너무 떨어져 며칠 더 밀림..
그래도 어제 피검사에서 절대호중구가 2300으로 올라있네요...
목요일 또 2사이클 시작인데.. 걱정이 크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