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버지께서 올해4월 위암4기로 위 70%절제, 림프절 전이된 곳 다 떼어내셨고 교수님 말로는 거의 간과 췌장 전이 되기 직전이셨는데 전이는 안되었다고 하셨어요. 최대한 긁어내셨다고(?) 하셨고요. 수술 후 컨디션도 좋으셨는데 다만 식탐이 워낙 강하셨고 찌개 국물 종류를 좋아라셔서 수술후 2개월말 부터는 제가 말렸는데도 추어탕 국물도 다 드시고 찌개도 드시고 하셨어요 ㅠ. 현재 항암중인데 5차 항암 후 자꾸 죽 한숟가락만 먹어도 신물이 올라온다 하시고 계속 통증이 있으서셔 밥도 제대로 못 드셨어요. 당연히 통증으로 인해 거의 누워만 계셔서 체력은 더 떨어지셨고요. 아무래도 좀 이상한거 같아 병원을 가라고 말씀을 계속 드렸는데 항암부작용 때문에 그런거라며 동네 내과만 갔다오시고 고집이 있으셔서 제 말을 안들으시더라구요 ㅠㅠ 어제 6차항암을 하러 갔는데 신물이 또 올라오시고 구토도 하시고 통증이 심해 결국 항암 중단후 mri를 찍었는데 재발일 수도 있고 장유착일 수도 있다는데... 심지어 염증수치도 높다고..뭐가 어떻게 되가는건지 알 수 없고 지금 어떤상태인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일요일이라 영상판독하는 분도 안계시고 담당 교수님도 안계셔서 다른교수님이 판독해주셨거든요.
항암 하러 갈때마다 피검사 하고 담당 교수님도 항상 수치 좋다고 상태 좋다고 하셨는데 당황스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