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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이네요..
작년에는 수술한다고 2주마다 항암 한다고 병원에 들락날락했는데.. 병실이 너무 더워서 땀흘리면서 자고
낮에는 외래보는곳에 내려와서 에어컨있는곳에서 쉬고 그랬던게 엇그제같습니다.. 내가 앞으로 살수가있을까 이런생각보다 하루하루가 그냥 지옥이었죠..
조금 살아나면 수술에.. 항암치료.. 부작용까지..
올해는 얼마나 더 힘들까 이런 생각이드네요..
환자도 힘들지만.. 보호자 역시 엄청 힘들거라생각해요.. 저는 2022년 4월에 병이 발병되어서 지금 잘 지내고있어요..1년동안 항암을 16번했고 수술을3번했지만.. 동행에 계시는 환우분들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였더라구요.. 16회까지하기로했는데 끝나고도 장을 연결한 문합부에서 암세포가 생겨난다고 끝없이 다시 수술하고 항암하자는걸.. 몸주인인.제가 안하겠다고한지가 벌써 4개월가까이 되가네요.. 머리도 많이자랏고 가볍게 일도하면서 좋은컨디션으로 잘지내고있어요.. 물런 운동도하고있구요.. 내일 팻시티랑복부씨티 검사가있는날이에요~ 좋은생각하고 갑니다~
환우님들.. 내몸은 내가 선택하시는게 후회도없겠죠..
좋은생각만하시구요 아프다고 집에만계시지말고 무리가지않는범위에서 자꾸.다녀보세요!
지금보다는 더욱 좋아지실거에요!
저역시도 죽음직전까지 갓다가 회복한 케이스입니다!
힘내요 꼭!!
항암하면서 다빠진머리 지난주사진인데 많이다시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