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주일동안의 밥상, 일상과 걷기

꼼지맘l위본
2023.08.06 11:03 | 조회 2.1k

안녕하세요 꼼지맘입니다.

이번주는 너무 더웠어요

더위 잘 타지 않는 제가 더워서

잠을 설쳤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새벽운동하는

am 5:00~5:50시간대는

너무 상쾌하고 선선했습니다.

새벽걷기 하는 시간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요즘 새로 시작한 프로잭트도 있고해서

동행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렇게 주말에 ^^

대신 여유있게

동행카페도 둘러보고,

저의 일상도 남겨봅니다.

저번주는 ...

제 컨디션에 따라 조금 여유있게

휴식을 많이하면서 보냈어요

걷기도 조금 걸었어요

어제부터 다시 루틴은 회복했습니다.

운동후 카페엔 대략 7시 30분즘 도착하고

녹차마시기와 물숙제를 합니다.

어제 오늘 달달한 빵? 케잌이 먹고 싶었어요

아마도 유투브로 편의점 디저트 먹방을 본 탓이기도 하고..

임산부처럼 너무 먹고 싶어서

뜨거운 pm 1시에 썬글라스 한개 달랑 끼고,

집 주변 편의점을 다 돌았네요 ..

제가 봤던 디저트들은 보이지 않고.....

실망만 하고 집앞 편의점까지 왔어요

30분넘게 걸었는데..

달달한 디저트 과자 안먹는데..

어제는 특별히 먹어야지 하고 마음 먹은게

억울하기도 하고..

다시 뒤돌아 빠리바게트로 갔어요

정말 심각하게 심사숙고해서

크림이 듬북든 빵과 카스테라를 샀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땀 범벅이였어요

빵들을 접시에 조심히 담고, 4등분 했어요

마음은 1/4만 먹자였어요

결국 카스테라는 모두 먹고,

크림듬북 빵은 1/2을 먹었네요

그리고 큰아이에게 남은 빵을 줬어요

먹어달라고..

다 먹을수 있었지만.. 나름 참았습니다.

너무 맛있더라구요

역시 한달에 한번 호르몬이상으로

단음식이 땅길땐 먹어줘야해요

지금 스타벅스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

좀전에 케잌들 살피고 왔어요

스타벅스 케잌들 맛있잖아요

.. 고민입니다...

어제 못이룬 꿈을 오늘 이루어볼까?

하구요

오늘의 최대 고민거리일듯해요

....

이성과 감성사이 어디가 이길지?

이번주는 설렁설렁 걸었어요

녹차티백이 걸려서 차잎을 담을 차망? 뭐라고 하죠?..

하여간 정말 정성껏 쇼핑을 해서

은으로 된 저의 녹차마시기 친구를 데려왔어요

요건 집에서 사용해야할듯해요

카페에서는 아무래도 너무 까칠한 손님 느낌이라 ^^

제가 요즘 아침간식(아침식사 대신)입니다.

키워드는 염증예방음식이랄까요

염증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야채들로구성했습니다.

공복 15시간 후 먹는 첫 음식입니다.

아침 간식은 am 11:00에 먹고 있어요

점심식사는 1시에 해요


저의 밥상입니다.

요즘은 밥상 사진을 잘 못 찍고 있어요.

점심 식사입니다.

고기류나 동물성단백질은

점심식사에 먹으려고 해요

일주일 반찬입니다.

제가 매일 먹고 있는 과일야채들

밑반찬으로 미리 만들어놓는 음식들입니다.

하루에 한가지 메인 요리는 하는 편입니다.

국이라든지, 찌개, 구이, 볶음등입니다.

요즘은 보리굴비를 자주 먹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점수 좀 따려고 요리를 하고 있어요

음... 외식을 하지 말자라는 나름 저혼자만의 캠페인활동이랄까요

보쌈이 먹고 싶다고 배달시킨다는 아들을 설득해서

보쌈과 알배추겉절이를 만들어 대접했어요

제가 먹고 싶기도 하고

꼼지파파가 좋아하기도 해서

잡채를 해봤어요

역시 잡채는 맛있어요

아이들이 돼지고기 김치볶음밥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었어요

요리는 정말 간단한데..

좀 근사하게 대접받는 느낌을 주고 싶어

데코에 신경을 줬네요 ^^

김치볶음밥과 계란두부탕, 요즘 잘 먹고 있는 아삭한 오이무침이예요

어제 저녁엔 정말 더웠는데

정말 오랜만에 두부송송 넣은 얼큰한 김치찌개 만들었어요

찌개 끓이고 샤워를 했어요

에어콘을 켜도 더워요

전 매워서 두부만 조금 먹었네요

오늘도 전 저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동행이웃님들도

좋은하루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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