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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에서 혈액검사했는데 항암전 호중구수치가 6000이 넘었는데 어제 검사하니까 수치가 1100 나왔어요ㅜㅜ
교수님이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ㅜㅜ
교수님이 면역주사 맞아야한다고 해서 어제 주사맞고 왔고 앞으로 항암하면 항암 다음날 병원와서 주사 맞아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ㅜㅜ
1차 항암때 항암다음날 눈도 못뜨고 누워있었는데 병원 못올거같다고 하니까 1차때 그만큼 아팠음 2차때는 덜 아플거라는데 이 말을 믿어야하는건지ㅎ
이제 매번 항암때마다 미션이 하나 더 늘어나서 큰일이에요ㅜㅜ
면역주사맞고 몸살 올 수도 있대서 약간 긴장했는데 다행히 병원에서 준 진통제로 참을만한 정도라 다행이고 어제 잠은 잘 잤어요
그리고 신기한게 저 1차 항암후에 혓바늘에 입안이 헐고 그랬는데 자고 일어났는데 혓바늘이 쏙 들어가고 입안이 편해(?)져서 신기하네요
면역주사의 효과인듯해요ㅎ
담주 2차 항암전에 혈액검사 또 한다는데 수치 좋게 나와서 무사히 2차 항암 받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