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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전에 계신분들중 서울에서 치료하시다 다시 대전으로 내려오신분들 계실까요?ㅠㅠ
엄마가 서울에서 신장암으로 선항암중이십니다...
모든 통증이나 증상들은 항암부작용이라고만 설명해주셔서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다 미흡한 대처로 척추압박골절 발견못하고 뒤늦게 다른과 진료선생님이 협진해주셔서 대전에서 방사선치료중이세요...
애초부터 방사선치료도 가능한 부위가있다면 왜 적극적으로 치료를 권해주지 않으셨는지...
거의 한달이나 한달반에 한번씩 ct나 mri를 찍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방치될수있는지...
심지어 여기병원에서 신장암이면 신장기능이 얼마나데는지물으시는데 ..
거의 매번 피검사를하고 엑스레이를 찍는데 너무 아무것도 아는게 없더라구여...
그냥 간수치 안좋아서 항암 못한다하면 암것도 못하고 세시간걸려 올라가서 세시간걸려 내려오고...
정작 상태에대해서는 아는게 하나도 없고 뭐가 안좋아지면 다 부작용이라고하고...
엄마가 점점 신뢰를 잃고계세요...ㅠㅠ
그리고 허리통증 때문에 점점 갇기도 힘들어하시고 서울 왔다갔다하는것도 힘들어하시구여...
처음 허리통증 얘기하셨을때 좀 자세히만 봐주셨음 어땠을까 싶은 마음에 너무 아쉬워하시구여...
서울쪽 병원을 놓아버리기는 불안해하시는데 믿음도 떨어지고 체력적으로 힘드셔서 고민하시는거 같아요...
어떻게해드리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내려온다면 어디로가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