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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요일 김송철 교수님께 수술을 앞두고 오늘 입원하셨습니다.
하던 일도 잠시 접고 같이 모시고 올라가고 싶었지만, 며칠간 인후통이 계속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했더니 코로나 양성이라 결국은 혼자 동대구역에서 엄마를 태워드렸어요(물론 94마스크에 장갑도 끼고 멀리서 자리만 안내해 드렸습니다)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이 할머니를 모시고 아산에 방금 입원 수속을 밟았는데, 간호통합병동으로 배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내일부터 간병인 선생님이 오셔서 내일 하루는 불안한 엄마랑 말벗도 해드리고 모레부터 돌봐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85병동 간호사선생님들께 누차 아들이 여쭈어 봐도 보호자도 간병인도 필요없다고 하셨답니다.
가끔씩 간호통합센터에도 곁에 보호자가 있었다는 글도 있고, 아산은 안된다는 글도 읽었는데,,, 최근 아산 간호통합 병동에 계셨던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간병인 선생님을 오시지 말라고 덜컥 하고나니 좀 더 알아볼걸 그랬나 싶습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 점이, 수술 전 가족들이 동의서에 서명하는 절차가 있을 거 같은데, 그 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