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주일동안의 밥상과 걷기

꼼지맘l위본
2023.07.29 10:50 | 조회 2k

안녕하세요 꼼지맘입니다.

어제 병원다녀왔어요

혈액, 위내시경, CT 검사결과는 좋았습니다.

위절제를 하면 철분흡수가 힘들수 있다고 해요.

철분수치가 경계에 있어 음식으로 신경써서 잘 먹으면 될것 같다고 하셨고, 혹시 모르니 철분제도 처방해주셨어요

오늘 아침 카페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제일 먼저 철분이 많은 음식과 효과적인 섭취방법등을 공부하고 저의 음식루틴을 다듬었어요

매일 걷기는 새벽운동으로 4500보 적금넣듯 걷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논문과 연구결과등으로 8000보~10,000보정도 걷기가 적당하다고 해서 .. 무리되지 않게 매일 8000보정도 목표로 매일 걷고 있습니다.

제가 새벽운동하는 시간은 대략 AM 5:00~5:45 정도입니다. 거의 비슷해요

오차범위는 5분정도

매일 4500보를 45분동안 걸어요 그럼 저의 심박수는 118~120사이입니다.

저에게 적당한 운동강도입니다.

새벽에 비가 오지 않는경우가 많았고, (비가 와도 우산을 쓰거나 모자를 쓰고 걸을수 있을정도) 날씨는 걷기 좋게 선선합니다.

매일 7시 30분전에 나를 위한 시간을 위해 카페에 도착해요

카페에서는 책읽기, 글쓰기, 확언&감사일기쓰기, 일정정리하기, 왼손그림등을 합니다.

위 70% 절제를 했지만 다행히 위가 소화 흡수를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매일 같은시간 배변을 보고, 15~16시간 공복을 하고 있습니다.

( 첫음식 섭취 AM 11:00~ / 마지막음식 섭취 ~PM 7:00)

수면시간은 7시간(PM 9:30~AM4:30)

휴식& 낮잠 1시간 ( PM2:00~3:00)

AM 11:00 첫음식으로 먹는 간식입니다.

식사는 하루 2번하고 있어요

(1일 2식 - 거의 대부분 집밥으로 먹고 있습니다)

중간에 간식을 2번 먹고 있어요

(수박, 감자, 고구마, 아몬드, 오이, 당근등)

*수박은 매일 나누어서 2~3번 먹어요

( 코로나 휴유증으로 무릅관절이 안좋아져서 계단이용이 힘들었는데 수박을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알아보니 수박이 항암에도 좋고 무엇보다 관절에 좋다고 합니다)

간식으로 먹고 있는 세트입니다.

방울토마토, 견과류, 멸치

방울토마토와 멸치는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좋아져서 함께 세트로 먹고 있어요

요즘 먹고 있는 식단입니다.

아침식단이예요

나또는 하루에 한번 (또는 청국장가루), 해조류와 초록잎채소 특히 상추 깻잎은 매일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나또먹기를 다양하게 시도중입니다.

요즘 자주 먹고 있는 스타일이예요

상추와 다시마쌈에 아삭한 오이김치와 김장김치를 함꼐 먹어요

요즘 본격적으로 음식공부 시작했어요

음식하고 나면 예쁘게 그릇에 담아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사진은 항상 먹고 나면 생각이 나요

매일 하루 한가지 음식하기 도전중이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만들고 있어요

방학이기도 하고, 집순이 집돌이라 ^^ 그동안 항암치료와 회복을 하면서 아이들 음식 잘 못해줬는데

아이들 좋아하는 음식들 많이 만들어주려고 해요

큰아이가 유난히 예쁜것 좋아해서^^

예쁘게 담아보려 노력중이예요

매일 매번 이렇게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긴 힘들죠^^ 일주일에 2~3번 정도 노력하고 있어요

저의 밥상

요즘 거의 비슷하게 먹고 있어요

가족밥상이예요 ^^ 이렇게 차려놓고 먹는 경우가 많아요 ~~^^

전 제가 얼마만큼 먹는지 체크하기 위해 이렇게 제 앞접시에 담아서 먹는양을 확인하고 기록하고 있어요

루틴이 자리잡히고 있는것 같아요

모닝루틴, 운동루틴, 마음루틴, 음식루틴

요즘은 변수가 많은 저녁루틴을 신경써서 다듬고 있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

저녁루틴 다듬은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

몇가지는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어요

오늘도 상쾌하고 좋은 하루입니다.

이웃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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