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에 맨발걷기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발에 상처를 입어 혹여 파상풍 같은것에 걸리지나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파상풍 예방 접종에 대해 찾아보던 중 다른 예방 접종과 백신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백신은 사백신과 생백신의 두 종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첫번째로 사백신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사백신은 균을 죽여서 몸 안에 주입하는것으로서 생백신에 비하여 조금은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항암치료중에도 접종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항암치료중에 면역이 떨어진 경우라면 접종효과가 떨어질수 있으므로 대개는 항암 2주전이나 항암 마치고 3개월 이후를 권장 한다고 합니다. 독감백신, 폐렴구균(13가,23가), A형간염,B형간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가 포함된혼합백신) 등이 사백신에 속하고요.
두번째로는 생백신은 살아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세력을 약하게 하여 몸안에 주입하는것인데 항암치료중에는 절대 맞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생백신은 항암치료 4주전이나 항암 끝나고 3개월이후가 권장기간이지만 항암치료제 종류와 일정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고, 또 이식환자나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경우에도 생백신을 접종 할수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여 생백신인 경우 무조건 주치의와 상의 하시어 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생백신에는 대상포진,수두,MMR(홍역,볼거리,풍진),BCG(결핵),로타바이러스,황열 등입니다. 그리고 뇌염 같은경우에는 생백신과 사백신 두 종류가 다 있다고 합니다.
밑에는 국가 암정보센터의 암 생존자 예방 접종 표와 암환자 예방 접종에 대한 보다 자세한 글 링크 걸어 드립니다.
백신을 통한 예방 접종에 대한 문제는 암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가 정말 고민하게 되는 주제 입니다. 어떤 종류의 백신을 언제 맞아야 하는지 등의 문제로 다들 그러 셨시겠지요.
글 보시고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셨길 바랍니다.
백신을 맞는다고 100%는 예방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질병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고 하니 할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요.
모든 동행분들께서 암도 이겨내시고
다른 질병도 절대 만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