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어찌 하시나요
아픈 아부지는 갑작스런 삶의 변화에서
힘드시겠지요..
그래서 힘이 나실 때는
좋은 얘기도 많이 하시지만..
모질고 가슴 아픈 말도 하십니다
머 결국 힘든 순간엔 본인이 스스로의 생명을
결단 내리겠다.. 사람 죽으면 한달이면 잊는다... 등..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고..
내가 죽어도 그럴거냐 하면
본인은 영원히 못잊는다는
마음 아픈 얘기하고..
그러다 항암으로
기력이 없으시면 다시 약해지시고..
성격이 다소 급하고 직선적인 엄마는
이 모든 걸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큰소리가 오가기도 했구요 ㅠㅠ
전 엄마가 모든 걸 받아들여서 마음이
너무 힘든 것도 걱정이구요
저는.....
아부지가 항암 주사 받는 첫날, 다음날까지
컨디션이 좋아서
(3일4일째는 힘들어 하십니다..)
이럴 때 좀 웃고 싶은데..
웃을 때도 있지만
오늘처럼 살얼음을 걷는 느낌일 때도 있습니다
전 그나마 직업상 인내해야 하는 순간
침착하게 참아야 하는 순간들이 많아서
이런 상황에 단련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신경질 내도, 그런가 보다...
모진 말을 해도.. 오죽하면 그렇겠냐..
그런데 정말 마음이 힘드네요
아프면 저도 마음이 아부지처럼
다 싫은 마음일거 같긴 해서
이해가 되는데
...
보호자 분들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