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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방암 4기로 고생하고 계신 엄마의 보호자 딸입니다.
대학병원입원, 요양병원전원, 다시 대학병원입원 이런 식으로 3개월 넘게 보내고 계시는데 1주일 전 cre균이 나왔다고 현재 대학병원 1인실에 입원중이세요...
대학병원은 장기입원이 안되서 그동안 요양병원에 2번 정도 입원도 하셨었는데 항생제 내성균때문에 다른 병원도 못가게 되었어요...찾아보니 cre균 환자는 병원에서 안 받아준다고 하네요..ㅠ
요양병원도 가면 혈압이 낮아진다 하면서 너무 심각하게 얘기하고 바로 응급실로 옮기려하고 해서..두 번 정도 겪고 나니 그냥 엄마를 저희 집에 모시려고 하는데요. 엄마도 힘들어하시구요..
그런데 병원에 계시는동안 누워만계셔서 지금 기저귀를하고 계세요. 집에서 모시는 동안 이 기저귀는 그냥 일반쓰레기에 같이 버리면 되는건지..보니까 의료용 폐기물 쓰레기통도 있던데 이런걸 구비해서 처리해야되는건지..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늘 카페에 오고 보호자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 공감하고 있어요..저도 병원에서 엄마 간병하는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그래서 카페글들 읽으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저도요..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