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합니다

얼둥이
2023.07.25 22:58 | 조회 520

작년 큰아들 수능날에 아버지는 119타고 병원을 들어가셨다 급한마음에 ktx타고 버뜩 내려갔지요~~ 새벽부터 일어나 아들 도시락준비하고.. 응급실에 누워있는 아버지보고 왈콱눈물이났다. 아~ 마지막 같은 느낌~~~

그뒤병원서 손자놈 졸업식까지 기다리시고 졸업식끝났다니 눈감으셨어요~~ 그동안에 병원치료하시느라 6년을 보조했네요. 꿈에서 만나니 좋다 아부지~~ 우주여행잘하고 나중에 만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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