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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얘기를 해도 될까요?' 라며 글쓴이입니다.
그냥 내 얘기를 누구에게라도 하고 싶어서 지난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 보며 글을 써 드랬죠
그런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실거라 생각 못 했어요
두서없이 써 내려간 글을 읽고 같이 아파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일일히 답장해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많아요
(물론 제기준에서요. 이런 경험은 또 첨이라)
댓글 보면서 또 한번씩 무너졌었답니다ㅠㅠ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였는지 이제 알았네요
암튼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오늘은 남편 핸드폰 정리를 했네요
아이들이 핸드폰 번호는 살려두자고 해서 사망신고전에 핸드폰 정리하러 갔었네요
이번주에는 사망신고를 해야 하는데.... 동사무소에서 울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ㅠㅠ
간간히 제 소소한 일상으로 또 와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