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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난소암
복막전이
장폐색 회장루상태
금식한지 2달 다되가구요
중환자실 2번 왔다갔다 하셨고 지금은 일반병실
몰핀 하루2번
진녹색토를 간간히 하는 상태
염증수치가 1달 넘게 안잡히고 원인을 못찾고 있어요
빌리루빈 수치도 오르고 있대요
항암치료도 못한지 3달정도
기운은 없으시지만 의식은 명료하고 대화도 가능해요
의사가 몇번 언급은 했지만
내일 연명치료계획서, 심페소생술 동의서 등
각종 동의서를 작성하자고 합니다
지금부턴 할 수 있는 치료가 없다고 ..
마지막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사설 구급차 타고
서울 메이저 병원 가보면.. 희망이 있을까요?
현재는 부산에서 치료받고 입원중입니다
의식이 너무 명료하신데 이런 결정을 내리려니
자꾸 부정하고 싶고 서울에 메이저병원이라도
가보고싶어요
연명치료 계획까지 세운 뒤에 잘회복되어
일상생활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까요..?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