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불가 항암,방사선만 할경우

성앤준I 부보
2023.07.24 15:52 | 조회 783

안녕하세요. 74세 친정엄마가 후복막에 20센치악성종양 이라는 결과를 들었어요. 또는 부신피질암일수도 있구요

집이 대전이고 충대에서 바로 입원치료권유 두달사이에 6키로이상 체중감소는 영양실조로 수술과 치료도 체력이 있어야한다며 적극적인 치료계획을 30분가량을 보았습니다.

꽤 차근차근 진행되는 느낌이었어요. 7월 초

근데 저희는 희귀암수술은 메이저다 생각하고 다행히 삼성이 외래가 바로잡혀 초진을 보았습니다. 처음엔 후복막육종악성이고 조직검사는 할수없고 대동맥에 근접해 위험하며 부신피질암의 가능성도 낮지만 원발암을 찾아야해 다학적진료를 보자는결론 그리고 입원은 아직은 아니다 밥을 잘먹어라 하시더라구요.

펫시티에서 간의심,양쪽 폐,골반뼈에 대퇴부까지 전이가 된상태에요. 엄마는 점점 골반쪽 통증을 호소하십니다.ㅠ

아직 세끼는 잘 드시고 대소변도 잘 보십니다.

저희엄마는 고혈압,고지혈증 당뇨약 복용중입니다.

삼성에서는 이렇게 퍼진 경우는 (안보이는 부분도 퍼져있을수있고) 수술로 따라가며 치료할수없고 감당해야할 리스크. 신장,부신,대동맥까지 붙어있어서 인접장기를 광범위절제술 해야하기때문에 이득이 없다고 하네요. 부신피질암이 원발인지 확인해야할 필요성으로 내일 해당과 진료를 보기로 했어요. 원발이 부신이 아닐경우 조직검는 해봐야겠다고 하고요.(매우위험하지만ㅠ)

항암제가 잘 맞아서 이러한 전이상황에도 수술에 희망을 걸고 가능할까요? 엄마이지만 아기같은 멘탈로 두려워하고 있어요.

엄마를 모시고와 같이 시간 보내고 위로해드리지만 실비도 없어서 암요양병원 입원은 부담스럽고 서울서 항암만 할경우 의미가 있을지 고민스럽습니다. 체력이 너무 약해요 초등여아몸무게정도에요. 서울에서 항암하고 차로 이동되는것도 힘들어하실것 같아서요.

srt타다가 힘들어하셔서 차로 이동하네요.

지방이지만 바로 입원하고 응급이벤트에 바로 처치가 가능한부분이 저는 맘이 기웁니다. 처음진로본 교수님의 진료계획이 계속 되뇌이구요. 삼성으로 쭉 가도 될지 고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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