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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구불결장에 5센티 정도의 암을 5월 말에 발견하였습니다 서울로 올라와 간신히 잡힌 수술 날짜 7/21
코로나로 미뤄서 8월 초로 바뀌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윗배가 빵빵해지고 트림을 더 자주하세요
음식을 많이 드시지도 않는데..
대장암으로 아랫배도 자주 아파하시고 전이가 됐을까
너무 두렵습니다
하루하루가 피마르고 죄스럽습니다
제가 대신 아프고 싶어요
다들 수술 받고 항암까지 이겨내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시작도 못했는데 벌써 지치는 기분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