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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대장암 수술후 항암 마치셨고
정기적으로 3개월마다 검진을 다니셨는데요
이번에 간에 전이가 된것같다고
조직검사를 하셨습니다
결과를 들으러 오전에 다녀오셨는데
오전에는 담당선생님이 고주파나 방사선 할꺼라고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오후에 다시 오라고 해서 다시 가셨더니
이번에는 담당선생님이 간쪽으로 바뀌셨다는것같은데 그 선생님은 간 전체로 퍼져서 수술은 불가하고 완치도 안된다며 항암을 하잔식으로 말씀하셨다합니다
항암은 얼마나 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하셨고요
월.화.수 걸쳐 펫시티랑 mri등 검사도 잡아주셨다합니다
저는 오전 오후 말이 달라진것도 이해가안가고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하시는데 이렇게 나쁜 상태로 발견될수도있는건지도 이해가안가는데요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계속 마음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