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계속되는 변 마려운 느낌, 변의 있는 분 계신가요

금낭화l난보
2023.07.21 22:56 | 조회 1.1k

난소암 진단받으신 어머니께서 3차 항암 후 수술을 받으셨고 대장과 소장을 약간씩 절제했습니다. 일주일 입원 후 일반식 가능하게 되면서 퇴원을 한지 일주일째인데 여전히 식사양이 아기보다 적게 드십니다.

그런데 대변 누고 싶은 느낌, 변의가 당장 나올 것 같을 정도로 심하게 느껴져서 하루에 최소 삼십번 이상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십니다. 드시는 양이 너무 적으니 하루에 3-4번은 손톱만큼 혹은 아기변만큼 나오기도 하는데 변이 딱딱하지 않아 변비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항암시작하면서부터 변비약(마그오)을 꾸준히 드시고 있기도 하고요. 오늘 외래진료로 담당교수님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그냥 ‘그러세요..’ 라고만 하시고 별다른 답변이 없었습니다. 잠도 못 주무시고 심하게 변의가 느껴질 때마다 화장실에 앉아 진땀만 비오듯이 흘리시고 잠깐의 외출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ㅜㅜ 혹시 비슷한 증상 겪으신 분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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