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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췌장암2기때 발견하시고
항암 수술 재발 전이...
7년 넘는 시간 동안 항암 해오시다
더이상 쓸 약이 없어 ts1 두 달 하시고
지난주부터 항암 안하고 계세요
정형외과적 이유로 세브란스 입원하고
며칠전에 퇴원하셨는데,
입원중에 배가 너무 부르고 답답해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변이 꽉 찼다며..
관장 세 번, 대변약 처방해주셨어요
가뜩이나 진통제로 버티고계신데
배까지 무거우니 너무 힘들어하세요
입맛은 있으셔서 드시고 싶은데
대소변이 말썽이니 물드시는것도
조심하시고 ㅜㅜ
(대소변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조금씩 보고는 계세요)
카페 글 검색해보니 말기암 증상같은데
호스피스 가시기 전에 집에 편히
모시고 싶은데 식사를 어찌해야되는지
계속 드셔도 되는걸까요
ㅡㅡㅡ
이 배는 복수와는 다른게 맞는거죠?
주말에도 많이 불편하시면
근처 큰 병원 응급실 가서
처치받아보려고 하는데
타병원 말기암환자 받아줄까요
퇴원후 종양내과 교수님 외래에선
복수차면 세브 응급실 말고
가까운데 가라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