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이 원래 이렇게 하는건지 아니면 병원이 좀 이상한건가요?

워킹l담보
2023.07.19 09:59 | 조회 710

어머니 께서 서울소재 대학병원에서(병원이름은 문제가 될수있어서..) 7~8년전부터 쓸게쪽에 담석이 작은게 있어서 1년에 한번씩 ct등 정기검사를 받으셨습니다

작년7월마직막 검사후 10월에 코로나4차 주사 맞으시고 식욕이 없고 마른기침을 자주하셔서 동내 내과는 몇번 가셨고요 올해 6월초 건강검진시 동내 내과에서 ct촬영후 배속 염증이 심해서 수술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평소 다니던 대학병원으로 가서 검서를 한 결과 담낭암 4기를 받으셨습니다.

문제는

1. 1주일동안 ct2회,mri ,양전자단층찰영 검사후 담당 주치의가 아니 여성분이 전화로 담낭암4기다 항암도 안될수 있다 전화만 오고 끝남

2. 우리쪽에서 먼저 의사한테 면담신청하고 찾아가니 3~6개월 이라 하시면서 오늘이라도 퇴원하라고 하시고 별다른 치료 계획을 말씀안하심

3. 이대로는 갈수없다고 말씀드리고 항암이라도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1회 항암후 퇴원후 2주뒤2회 항암 진행했습니다

그때부터 식사도 못하시고 기침을 많이하시던 어머니께서 식사도 많이하시고 간식도 드시고 기침도 안하십니다

면담신청하고 좋아지신건지 물으니 피검사 결과가 좋다고 하시길레 ct찍어보냐물으니 5개월 뒤에나 찍으면 된다고 하심( 3~6개월 시한부를 5개월뒤에 찍어보자는게 이해가 안갔음)

4. 갑자기 병원에서 3번째 항암 하자고 연락이와서 7월17일 3번째 항암주사를 맞으시고 18일 퇴원하시는데 7월23일 또 입원하라고 간호사분이 말씀하시길레 이유를 물었더니 모르겠다고 하심 그래서 주치의 밑에 있는의사분을 연결해주시길레 물었더니 항암하시러 오시는거라함

5. 저희가 잘 모르지만 3번하고 좀 쉬다가 ct찍어보는거 아니냐 했더니 맞는데 일단 오더가 그렇게 내려졌다고합니다

* 제가 조언을 얻고자 하는게 아직까지 병원에서는 병명만 들었지 정확한 상태를 물어봐도 속시원한 대답이 없고

항암에 대한 계획도 미리 알려주는게 없이 그냥 즉흥적으로 언제 오라는 통보식입니다 어떤약인지 설명도 없고요

한번 입원하면 130정도의 돈이 나가는데 면역력 주사(1회40만원)니,포도당이니 이런 주사를 주십니다 이게맞는건지

차가버섯이나 면역력에 좋다는 비타민을 드셔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약국에서는 안파는데 하시면서 카달로그랑 영업 사원 전번이적힌걸 주시길레 검색해보니 녹용 축출물 이라고 나오는데 이것도 사실 이해가 좀 안가고요

그래서 분당 서울대 병원에 외래를 신청해서 갔더니 거기서는 ct를 보시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최소 11개월이고 치료 에 따라서 몇년도 더 가능할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시고 항암제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맞는약을 찾아서 치 료를 해보자고 하셔서 병원을 옮기려하는데 집에서 40km이상이라 나중에 나빠지시면 응급실 갈수도 있는데 병원이 너무 멀면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병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저로서는 그래도 치료의지가 있는 분당 서울대 병원을 가고 싶은데 정말 병원이 멀면 안좋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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