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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통해 꼴딱 밤세고 들어와서 응급 병동에 3일 입원해서 배액관 스텐트 재시술 하고 엄마가 몸을 못가누셔서
사설 응급차 한번 타봤어요
전원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환자를 거의 안다싶히 하고 위험하게 다루더니 결국 내려주다 배액관 줄을 잡아당겨 줄이 통채로 다 빠져서 다시 서울대 응급실에 내려주고 갔어요
정말 미친놈이라고 욕해주고 싸다구 갈겨주고 싶은걸 참았어요
안그래도 엄마 너무 힘든데 또 응급실
정말 사는게 이렇게 힘들수 있나요
억지로 억지고 죽울힘 다해 참고 있는데
신은 계실까요
정말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