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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엄마가 여러가지 검사로 난소암3기 진단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날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처음 병원을 가게된 계기도 복수가 차셔서 불편하다 하셔서 가게되었던거구,
현재도 혹때문인지 배가 많이 불러 있는 상태세요.(우선 퇴원할때 초음파상 뺄 복수는 없다 했어요)
그런데, 수술일이 10일 이후에나 잡혀서 집에서 수술날만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배가 너무 불러 있어 불편하셔서 잘 드시지도 못하고 계세요.
퇴원 하기 전에도 선생님께 이렇게 많이 아프고 불편한데,,,퇴원해도 되는거냐고 했지만, 별다른 말씀은 안하셨어요... 처치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그런건지...
다들 진단받고 얼마만에 수술하셨는지요?
저희 엄마처럼 배가 불러서 계시다가 수술하신분들도 계신지요?
수술을 어떻게 할지는 수술 하루전날 말해준다는데.... 수술후에 중환자실에 계실수도 있는건가요??? 여러가지로 너무 걱정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