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助他助我] 美 'GMO 프리' 식품인증표시 '마련'

조타조아
2015.05.26 10:47 | 조회 196
나중에 기회를 만들어 다시한번 언급해야할 이슈입니다.
농약, 화학비료 보다 더 경계해야 할 것이 GMO 입니다.
GMO 농산물은 각종식자재, 콘시럽, 동물들의 사료를 통해 우리가 원치 않아도,
부지불식간에 섭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서 이런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한국에서도 조속히 도입되기를 기대합니다.

美 'GMO 프리' 식품인증표시 '마련'
농무부 장관 내부 서신서 언급 보도

 미국 농무부는 유전자변형생물체(GMO)가 없는 식품에 대해 정부가 이를 인증하고 표시토록 하는 방안을 새로이 마련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이 인증은 자율이고 업체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이 방안이 승인되면 식품에 '미국 농무부 절차 검증' 라벨과 함께 'GMO 프리(free)' 강조표시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농무부 장관은 지난 5월 초 내부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새 인증을 언급했으며 업체명은 밝히지 않은채 '글로벌 선두기업'의 요청을 받아 인증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서신에서는 인증제가 곧 발표될 것이며 이에 동참한 다른 업체들도 있다고 허펑턴 포스트도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비영리기간에서 발부하는 'Non GMO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가운데 농무부 장관에 따르면 한 글로벌 선두업체가 농업 마케팅 서비스국에 자사 제품에 사용한 옥수수와 대두가 유전자 재조합이 아니므로 관련 표시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해와 당국은 이 업체와 함께 비-GMO 강조표시를 검증할 시험법과 절차를 마련했다.


 단, 대변인은 장관이 그러한 내용의 서신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 밝히면서도 인증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그동안 미국 정부는 시중에 나온 GMO가 안전하므로 표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보여 왔으나 소비자 단체는 구매자가 식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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