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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어머니가 살고 계시던 일본 병원에서 췌장암 4기 간 전이를 진단받았습니다
일본병원에 의미없이 일주일 입원하시고 설득 끝에 한국에 나오게 하여 속전속결로 지난주 목요일 조직검사했고, 다음날 펫시티 촬영까지 마친 후, 오늘에서야 겨우 소화기병동에 자리를 얻었습니다.
내일 황진혁교수님 첫 회진이신데요. 항암 플랜 말씀해 주시겠죠? 저는 어떤 걸 확인하고 여쭤봐야 할까요? 또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까요?
사실 황교수님께서 선고하신 여명이 너무나 짧아 가슴이 자꾸만 무너져내립니다...
저 좀 구해주세요...
쓰고보니 너무 감성적 글이었네요.
분서대 황교수님이 주치의십니다.
1. 이런 경우 항암은 몇 차까지라는 플랜은 따로 없나요?
2. 입원항암이 낫겠지요?
3. 케모포트, 호중구? 가 무엇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