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병원에서 가까워서 저희집에서 지내시면서 항암2차하시는중 갑자기 열이 오르고 오한에 숨도 못쉬고 일어나시지도 못하셔서 병원 간호사 문의하니 일단 해열제 하나 먹여보라해서 급하게 하나 먹였지만 엄마가 근육이 경직 아프다하여 119 부르고 응급실로 갔습니다.각종검사하고 결국 신우신염 일반병동 입원해서도 갑자기 오한 숨을 잘못쉬고 계속 설사 밤새 못주무셨고 결국 패혈증 균이 하루도 안되서 이렇게 퍼지나요?너무 무서웠어요 패혈증 쇼크 오셔서 저기압 사인해라 목에 뚫을거다 넘정신없어서 지금에야 이해되고 그 당시엔 엄마살릴방법 그뿐이라 해서 눈물만 흐르고 내가 집에서 잘못해드렸나 죄책감에 이병원 내가 예약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제잘못같아서요.결국 고비는 넘기고 감염내과 교수님이 요관스텐드 때문에 그런거라고 그말듣고 병원의사 간호사들이 미웠어요. 아픈거 다 참으시면서 했는데 요관때문이라니 지궁경부암 수술은 요관스텐드를 꼭해야하나요? 산부인과에서 체력회복되면 항암 마지막하고 수술날 요관스텐드끼고 하자 하는데 그냥 하기 싫더라고요. 또 이런일 일어날까 두려워요 .지금도 완젼 좋아지신건 아니지만 병원의사들을 또 믿을수 밖에 없더라고요ㅠㅠ 엄마가 넘 고통스럽고 고생하시나 넘 속상하고 슬프네요 .가족모두2기라 넘 안일했나봐요 .분명 암은 암이네요 가족이 아프니 진짜 다들고생 아빠때는 엄마가 거의돌보셨는데 ㅠㅠ엄마고마워 고생했어 이제 우리가 보살펴줄께여. 엄마 이고비 잘 넘기고 체력 잘 되길 기도 부탁드릴께요. 동행분들 모두 잘되길 저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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