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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난소암 수술후 2년이 다되가고있어요
수술후 표준항암으로 힘든시기를 보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반을 넘어 2년가까이 흘러가고있습니다.
다행히 교수님 말씀은 씨티와 피검사에서는 잘 치료가 되고있다 하시고 엄마도 기력을 많이 되찾으셔서 식구들조차 암을 잊고사는거 같습니다.
다만 지금의 항암을 언제까지해야하는지 궁금하고 또 걱정입니다.지금 아바스틴항암을 22회 진행하셨거든요
더이상의 항암이 필요없을만큼 좋아지신다면 최고이지만 이대로만 계속 건강을 유지하고 계신다면 3주에 한번하는 항암 엄마와 손붙잡고 계속다닐겁니다.항암끝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바람도쐬고.. 항암이라는 상황에서도 좋은추억을 만들고 있거든요.
난소암으로 아바스틴 항암하시는 분들의 진행차수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