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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빠가 항암 2차끝내고 2박 3일 요양병원에서 요양 후 퇴원하셨습니다.
퇴원 후 차로 모시는데 아빠가 말하는데 입냄새는 아니고 단내? 약냄새? 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환자 컨디션은 괜찮으셨어요.
몇년전 엄마가 항암치료했을 때도 났던 냄새였어요.
엄마가 항암 중 몸이 안좋아졌을 때 지금과 똑같은 냄새가 났었거든요.
아는 지인분 중에서도 항암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급격히 안좋아졌을 때 똑같은 냄새가 진동을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냄새를 사람몸이 안좋을 때 나는 냄새구나 하고 기억하고있는데
아빠한테서 같은 냄새를 맡으니
정말 많이 속상합니다 ㅜㅜ
양치질은 하셨다고 하는데
괜히속상한 마음에 구내염생길수 있으니 가글자주하라고 했어요
항암 중에 이렇게 냄새나는 환자분들은 안계신가요?
왜 나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