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님의 기대수명

낙금l횡육보
2023.07.16 17:23 | 조회 914

안녕하세요. 우선 이 카페를 통해 많은 정보와 도움 그리고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교수님께서는 어머님의 기대수명이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 6개월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후 곧바로 1차 항암을 시작을 하였고 3주 후 결과 검토를 하였는데 8cm 였던 항암이 1cm가 더 커져서, 항암제를 바꾸고 항암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본인이 암이라는 사실은 당연히 알고 계시지만, 기대수명과 1차항암이 큰 효과가 없었다는 부분은 모르고 계십니다.

오히려 1차 항암때 암이 줄었다고 생각하고 계신 상황이고요 ..

저는 어머님이 본인 기대 수명에 대한 부분을 알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로 인해 모든 의지가 꺾이진 않으실까 걱정이 되어 계속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은 사실을 알리시나요 ? 지혜로운 고견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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