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이 자주 생기는 체질이 있나요?

라은I유갑신보
2023.07.14 19:56 | 조회 5k

체질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같은데 연달아 어머니께서 암진단을 들으니 너무 답답해서요..암 가족력도 없으세요.

유방암에 갑상선암에 신장암까지

한군데 수술날짜 잡았는데 다른 부위들을 검사하는 족족 이상이 발견되네요..보름안에 다 진단된거에요

심지어 아직 위장 내시경 산부인과 진료 등 다른검사들도 못받았구요..

암 가족력도 없으시고, 술담배 고기도 즐겨먹지 않으십니다.

도대체 왜..? 일을 많이 하셔서? 수년간 매일 헤어스프레이를 뿌려서..? 늦게자고 아침일찍 수면중 깨서..? 연세가 60을 넘어서? 스트레스 때문에? 저녁때 핸드폰을 많이 해서?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가족력도 없는데 연달아 세군데 암이라니 생활패턴이 문제라면..같이 24시간 다니시는 아버지 건강도 걱정됩니다. 종합검진을 앞두시고 있으신데 이미 혈뇨중이신데 원인을 못찾고있거든요.

어머니께서는 몸 전체부위에 암들이 시작된거같다고 불안해하십니다. 어떻게 안심시켜 드려야될지도 모르겠어요

일 그만두시고 도시말고 시골로 내려가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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