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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에 난소암4기 진단받은 환자의 남편입니다.
진단 병원에서 PET CT 상 암이 퍼져있어서 선항암 후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진단 병원에서 카보+탁솔 항암 2차(2차부터 아바스틴 추가) 진행중입니다.
현병원 담당 교수님(혈액종양내과)께 수술은 큰 병원에서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차 항암 마치고 세브란스 김상운교수님, 서울대 김재원 교수님, 암센터 박상윤 교수님 외래 했습니다.
(항암 3차까지 마치고, CT결과 괜찮으면 수술 아니면 6차까지 진행하고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세분 교수님 다 유명하시고 좋으신 거 같고, 병원도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난소암 4기라 수술이 난이도가 있을 것 같아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환자의 의견을 통해 수술 병원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해당 교수님들께 수술 받으신 카페 회원님들께 의견 구합니다.
갑작스런 암진단부터 항암을 시작한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카페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두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시고 완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