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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빠르게 수술이 가능하다고 연락 받았고 후다닥 입원하고 오늘 후다닥 퇴원했네요.
7월 4,5일 까지 수술부위 통증이랑 열이나서 힘들었던 것 이외에는 무난했습니다.
첫 날부터 공 부는거랑 걸으려고 노력하였고 수요일 즈음에는 3천보씩 걸으니까 되려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자주 걷는 식으로 바꿨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미음 시작하였는데 잘 먹는 것 같다가도 토욜 저녁을 먹고
덤핑으로 인해서 다 토했어요. 그러고 일요일 금식 월요일부터 다시 천천히 죽식으로 시작하였고 오늘 아침까지 야무지게 먹고 퇴원했습니다. 이제 다음 2주 뒤에 외래 결과보고 항암을 할지 안할지 정하는데 아마 담당의 샘 말로는 할 것 같다고 하네요. 이제 수술 후 항암에서 정보 얻어 가려고 합니다. 수술 후 체중은 86->81kg 로 5키로그램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