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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 췌장암이시고 항암을 중단하게 되어
지금 집에서 가정호스피스 이용중입니다.
통증은 패치로 조절되고 있어서 지금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일요일부터 어지럽다고 하시더니
현재 기운이 너무 없고 속이 답답하다며 많이 힘들어하세요.
식사도 못하고 거의 눈감고 계십니다.
영양제 수액은 맞고 있고,
혈압은 정상이나 맥박이 120~130 사이이며,
황달수치는 0.4~1.5 기준에서 5.8로 좀 높아요.
주치의 선생님은 병동 호스피스에 입원하는게 좋겠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어머니 체력만 끌어올릴 수 있다면 가정호스피스를 하면서 지금처럼 집에서 가족들과 지낼 수 있을거 같아서요.
암요양병원에서는 체력을 올릴 수 있는 치료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암요양병원에 단기간 입원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병동 호스피스에 입원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