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에서 복막전이.. 궁금한 것들 질문해봅니다.

기운l췌보
2023.07.11 14:46 | 조회 1.3k

어머니가 3.6년 췌장암 생활중이십니다.

1년간 항암하시다가 몸이 너무 안 좋아지셔서 1.6년을 쉬면서 2개월마다 ct만 찍으셨어요.

그러다가 2주전에 ct에 복막전이가 소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며칠 조사를 해보고 알아보니 복막전이가 괴로운 것들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 찾아봤는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의 글들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1. 복막전이가 되었으면 배변활동이 어렵다고 하는데 푸룬쥬스가 도움이 될까요?

2. 복막전이가 되면 복수가 찰 확률이 높은데 배가 팽창해지고 부어오르면 바로 응급실을 가야하나요?

3. 복수의 물만 빼고 다시 집으로 가서 생활하는걸까요?

4. 현재 폴피리녹스로 항암하고 있는데 복막전이 되었으면 라이펙, 하이펙으로 주로 치료하나요? 폴피리로 항암하면 될까요?

5. 어머니는 항암을 하지않고 받아들이고 싶다고 하시는데... 항암하지 않으면 많이 고통스러워지시겠죠..?

6. 복막전이 되면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고 어떤 글에서 본거같은데.. 그렇게 짧아지나요?

7. 제가 무엇을 알고 있으면 더 좋을까요..?

1.6년을 행복하게 살며 기적을 바랐지만... 또 막막한 현실을 겪게 되네요..

선배님들 모두 건강한 삶을 살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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