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경부암 간전이...

오르타l자경보
2023.07.11 12:12 | 조회 1.6k

어머니께서 2008년도에 자궁경부암 3기 정도 진단받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절제술하고 방사선치료 병행해가며

완치된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2022년10월쯤 몸이 아파 전북대병원에 입원해 보니 암이 4기로 재발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후에 국립암센터에 박상윤교수님을 알게되어 거기서 항암을 받기로 하고 5차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리도 멀고 어머님이 이동시간을 힘들어 하셔서 다시 전북대병원으로 바꿔서 항암을 시작했고

6차까지 받고 pet ct를 찍게 되었는데 간에 전이가 온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을 바꾸고 면역항암제를 사용해보기로 하고 면역항암제로 항암치료를 받고 7/1일에 퇴원했습니다.

근데 어제 7/10일 오늘쪽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응급실에 가보니 간쪽 혈관에 암세포가 침투하여 혈관이 터졌다고 하네요

배에 피가 차있다고해서 급하게 혈관을 막는 시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말씀을 들어보니 암이 간에 너무 많이 퍼졌고 다른 장기쪽에고 퍼지고 있다고,

호스피스 신청하고 1~2달 정도라고 하시네요.

정말 너무 속상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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