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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암 3기로 선방사 항암 28회 마치고, 수술후, 항암2차 주사달고 왔어요.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9시 10분 진료라 두시간 전인 7시 10분에 채혈하고
피검사 결과 현재 상태가 양호하여 지난번에 맞은 그대로 주사바늘 꽂고 왔네요.
주사 맞는건 10시에 시작하여 12시쯤에 병원을 나온거 같아요.
주사맞으면 자게 되는데, 너무 춥더라구요.
꼭 수면양말과 가디건 정도는 챙겨 가시기 바래요~
주사맞을때 2박3일 계속 자는데, 항암제에 그런 성분이 있냐고 물으니
구토방지제와 몸을 좀 릴렉스하게 만드는 성분이 있어서 그럴거라고 하네요.
암튼 주사맞는 동안에라도 잘 자게되어 너무 좋아요.
첫항암 때 구토증상은 없었는데, 냉장고에 있는 차가운걸 만지면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생기고
발가락에 쥐가 난다고 했더니, 부작용이 일찍 발현됐다고 하시네요.
2차도 무난하게 자나가길 바라면서 2차 항암 기록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