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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담관암으로 아버지가 (70대초중반) 수술하셨고,
수술이후 기력을 못찾으셔서 응급실로 들어가셔서 한달을 병원 생활하셨습니다.
이후 퇴원해서 4-5일 집에 계셨는데, 복수 빼는 연결기관이 빠져 응급실을 거쳐 재입원 하셨습니다.
집에서 모셔보니 생각보다 아버지가 많이 고통스러워 하셔서,
요양병원에 모실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의 일로만 여겼던 일들이 제가 책임져야 할 일이 되고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고
평범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 요즘입니다.
가정에 보시는 것 보단 요양병원에 모실경우 회복이 좀 더 빠를까요?
인천쪽이 거주지인데, 괜찮은 요양병원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