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녕하세요.

싸이코l위보
2023.07.05 23:44 | 조회 727

저희 아버지 이야기 입니다.54년생이시고요.

2년전부터 고관절이 좋지 않아서 통증주사 맞으셨어요.한달전쯤 또 통증주사 맞으려고 했더니 동네에 정형외과 병원에서 고관절 괴사니 통증주사 말고 이제 수술하자고 하셔서 그 수술하러 입원하셔서 수술전 검사받다가 빈혈수치도 너무 낮고 염증수치도 높고 간에 이상한게 보인다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급하게 백병원으로 왔습니다.

응급실에서 반복에서 전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으나 정형외과 의사들만 왔어요.

저희 내과문제로 왔다고 해도 계속 고관절괴사만 반복해서 묻고 그러다가 내과 전공의가 위암으로 보인다 라고 말하며 더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정형외과에서 입원진행하고 수술까지 해버렸어요.수술하기전 위 내시경 해서 조직검사 보내고 조직검사 결과를 고관절 수술 다음날 말하더군요.어쨌든 지금 아버지는 고관절 수술 회복중이고 고관절 수술은 잘되셨습니다.

중요한건 지금부터인데요.순환기외과 김광희 교수님이 위암4기,간경화에 위밖으로 종양이 크게 보이는 상황이고 위의 70%절제와 밖에 보이는 커다란 종양을 제거해봐야 어디까지 전이된지 알수있고 열었다가 손 못대고 닫을수도 있고

수술해도 전체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라고 했어요.그러면서 항암을 해서 크기가 좀 줄어드는지 본 후에 수술을 하셔도 되고 아님 수술부터 하고 항암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지금 어떻게 결정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환자가 안아프면 좋겠는데 ..

결국 아프시겠지만

어떤결정이 옳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힌트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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